닥터노입니다. 현재 사육중인 두점박이입니다. 생존확인 겸 꺼내서 몇장 촬영했습니다.
먹이구 위에 올린 뒤 찍은 모습입니다. 분양받고 난 뒤부터 지금까지 아직 후식기간인듯 하여 몇주 째 먹이섭식 및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듯 한데 톱사마냥 후식기간이 상당한듯 합니다.
옅은 호박색의 색감이 매우 아름답습니다. 자바섬의 팔리디페니스 혹은 그 외 지역 아스타랑 비교해도 으뜸인듯 합니다.
은신처를 찾아 들어가는 모습입니다.
길 찾는 중 한장입니다. 스트레스 방지를 위해 생존확인은 아주 가끔씩만 진행하고 있습니다. 차후 먹이섭취 확인시 사진 업로드하겠습니다.